偽る神のスナイパー2
거짓된 신의 스나이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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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水野 昴 (미즈노 스바루)
일러스트 : まごまご (마고마고)

 

《콜로니아》강습. 절망적인 시가전이 시작된다

 

알큐오네와의 사투에서 4개월. 매장관으로서의 생활에 익숙해지기 시작한 스이가(吹芽)와 자이샤는 어느 날, 숨겨져 있던 동료의 과거를 알게 된다. 어린 시절, 레버넌트에 의해 양친을 잃은 소녀――우이카(茴香). 그녀는 자신의 과거, 그리고 끊어야 할 인연을 스이가 일행에게 밝힌다. 그 인연은 어느 날 《콜로니아》의 강습이라는 봉화와 함께 새로운 비극을 일으키고 말았다. 밝혀지기 시작하는 세계의 진상. 《일곱 자매》의 진정한 목적이란? 스코프가 잘라내는 세계 속에서, 소년은 다시 해답을 찾는다!! 사자가 되살아나는, 파멸적인 미래에서 자아내는 아미 액션 시리즈 제2탄.

 

가가가 문고 2016년 08월 신간입니다.
[08월 18일 발매]
http://gagagabunko.jp/newrelease/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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偽る神のスナイパー2
거짓된 신의 스나이퍼 2
글 : 水野 昴 (미즈노 스바루)
일러스트 : まごまご (마고마고)

 

されど罪人は竜と踊る(18) どこかで、誰かの歌が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18) 어딘가에서 누군가의 노래가
글 : 浅井ラボ (아사이 라보)
일러스트 : ざいん (자인)

 

ふぉーくーるあふたー3
포 쿨 에프터 3
글 : 水沢 夢 (미즈사와 유메)
일러스트 : bun150

 

勇者と勇者と勇者と勇者3
용사와 용사와 용사와 용사 3
글 : 川岸殴魚 (카와기시 오우교)
일러스트 : すまき俊悟 (스마키 슌교)

 

マイダスタッチ ~内閣府超常経済犯罪対策課~
마이더스 터치 ~내각부 초상 경제 범죄 대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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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ますもとたくや (마스모토 타쿠야)
일러스트 : 人米 (히토고메)

 

초・근미래 초상 경제 범죄 조사파일!

 

국민 넘버 제도의 도입 이후, 경제 격차가 대폭 늘어난 일본. 사람들 중에는 금전에 관련한 이능력「마이더스 터치」를 얻는 자가 나타났다. 능력을 이용한 범죄가 다발하고, 때문에 초상 경제 범죄 대책팀・통칭「에이프스」가 설치된다. 거기에 소속된 미즈마치 케사로(水町袈裟郎)는 이능을 다루는 어떤 남자를 쫓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운명의 만남을 이룬다. 이치마타 재단의 영애, 이치마타 코가네(一万田こがね). 사용한 돈의 캐시플로를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그녀는, 케사로와 콤비를 맺게 되고――. 초상 경제 범죄를 둘러싼, 신시대 클라임 시리즈 조사 개시!

 

 

ヒイラギエイク
히이라기 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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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海津ゆたか (카이즈 유타카)
일러스트 : やすも (야스모)

 

달려가야하는 여름이 있다.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그 마을에서 나, 오기와라 이즈미(荻原出海)는 니시나 미네(仁科美音)와 만났다. 원했던 조용한 여름방학과는 다른, 떠들석하면서도 활기찬 나날. 소나기 구름, 불꽃놀이, 밤하늘에 반짝이는 은하수. 그 여름의 모든 풍경에 네가 있었다. 그때 나는 이 순간이 영원히 계속 될 거라 생각했다……하지만 시간은 미래를 향한 일방통행이었고, 다시 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나는 미래를 향해 계속 달린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가도, 아무리 거리가 떨어져 있어도, 한 번 더 너와 만나고 싶은 여름이 있으니까――. 제10회 소학관 라이트노벨 대상・우수상 수상 작품.

 

ハナシマさん
하나시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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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天宮伊佐 (아마미야 이사)
일러스트 : ヤマウチシズ (야마우치 시즈)

 

『세계』의 저편에는 무언가가 있다――.

 

북관동 모 현에 있는 인가 마을에서 엽기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그 처참한 사건은 연속적으로 발생했지만, 경찰은 범인 그림자조차 잡지 못하고 있었다. 거의 같은 시각, 마을의 고등학교에 만든 것처럼 아름다운 하나시마 레이코(華志摩玲子)라는 소녀가 전학해 온다. 그녀는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고, 무엇에도 흥미를 가지지 않고, 고립되어 간다. 하나시마 레이코가 유일하게 이상할 정도로 흥미를 나타낸 것이 있다. 그것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연속 엽기 살인사건이「손발을 원하는 도시전설」과 관계있다는 소문이었다――. 너무나 기분 나쁜 그녀의 행동이 공포를 불러오는 신감각 포크로 미스터리.

 

どうでもいい 世界なんて ―クオリディア・コード―
아무래도 좋아 세계 같은 건 -퀄리디아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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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渡 航 (와타리 와타루)(Speakeasy)
일러스트 : saitom

 

애니메이션「퀄리디아・코드」치바 편!

 

정체불명의 적 <언노운>에 의해 세계가 붕괴한 근미래. 지금도 <언노운>과의 전쟁을 계속하는 방어도시・치바에 사는 치구사 카스미(千種霞)는, 오늘도 변함없이「끝나지 않는 잔업과 성과없는 영업」과 싸우고 있었다ーー. 성적부진에 의해 천연계 백치 여자 렌게(蓮華)와 함께 전투과에서 생산과가 좌천당한 카스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착실한 상사・아사가오(朝顔)가 지휘하는 블랙한 직장 환경. TV애니메이션 방송 중인 『퀼리디아・코드』의「치바 편」전일담, 완전 새로 쓴 소설로서 등장!

 

下ネタという概念が存在しない退屈な世界 ○EX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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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赤城大空 (아카기 히로타카)
일러스트 : 霜月えいと (시모츠키 에이토)

 

오랜만브리프! 기다렸지섹스!

 

「모, 몸이 뜨거워어어어어」「뭣!? 서, 설마 이 애, 안 입은 거야!?」TV애니메이션으로 호평을 받은, 그「시모세카」가 단편집이 되어서 한 발 더!! 문고 미수록 원고 8개를 완전 노컷 수록한 베스트 책. 민감의 민감이 이것이나 저게 되거나, 타누키치(狸吉)의 하반신이 백탁액 투성이가 되는 등의 제맘대로 단편집. 그리고 《설원의 파랑》탄생 비화를 그린 에피소드0도 있다고! 욕심많은 당신에게 뜨거~운 야한 이야기를 불어넣는, 전인매로의 Y토크 코미디가 여기에 부활! 새로 쓴 것도 추가해서 마지막 한 발까지 부탁탁탁!!

 

されど罪人は竜と踊る(17)箱詰めの童話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17) 채워진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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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浅井ラボ (아사이 라보)
일러스트 : ざいん (자인)

 

음악제로 떠들석한 엘리다나에 <세계의 적> 습격

 

수많은 참극에서 살아남아, 가유스와 기기나의 사무소는 용맹을 떨치게 되었다. 동료인 멕켄클라트 일행은 가유스의 의지에 반대해, 공석이 된 엘리다나 7대수의 자리를 노리기를 원한다. 흔들리는 사무소에 스승 지오르그의 후계자를 자칭하는 남자, 플로즈벨이 내방. 가유스 일행에게 손을 잡자고 제안하지만……. 그때, 가희 루루・류에게서 호위 의뢰가 온다. 그녀에게 협박문을 보낸 범인을 잡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지만, <세계의 적 30인> 중의 한 명, 하이파르큐까지 어째선지 루루를 노린다. 몇 번을 쓰러뜨려도 회생하는 상자머리의 괴인을 쓰러뜨릴 수단은 있는 것인가?

 

 

妹さえいればいい。5
여동생만 있으면 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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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平坂 読 (히라사카 요미)
일러스트 : カントク (칸토쿠)

 

출판사는 블랙 기업!?

 

이츠키(伊月)의 담당 편집자인 토키 켄지로(土岐健次郎) (취미 : 풍속점 드나들기)의 추천으로 GF문고 편집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시라카와 미야코(白川京)였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알바의 영역을 넘은 엄청난 노동의 나날이었다. 이츠키나 나유타(那由多) 같은 문제아 작가에게서 원고 회수, 카이코(蚕)의 만화 모델 (전라), 나유타의 취재(전라), 연일 이어지는 회식, 작가나 편집자의 억지……. 노동기준법? 뭐야 그게, 먹는 거야? 사회의 힘겨움을 알면서 어른의 계단을 오르는 미야코(전라)에게, 연애 방면에도 변화가……!? 몸도 마음도 드러내는 출판업계 러브코미디, 충격의 제5탄!!

 

異世界修学旅行3
이세계 수학여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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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岡本タクヤ (오카모토 타쿠야)
일러스트 : しらび (시라비)

 

아직도 계속되는 이세계 수학여행!

 

고등학교의 수학여행 중에 갑자기 중세 판타지풍 이세계로 날아간 코우스케(浩介)일행은 왕녀 프리실라와 함께 수학여행을 계속하면서 클래스메이트들을 계속해서 찾고 있었다. 어디 있는지 알 수 없는 클래스메이트의 단서를 찾아, 일행은 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있는 무녀가 있다는 신탁도시로 향한다. 긴 역사를 자랑하는 신탁도시에서는 사교가 만연했다. 어차피 클래스메이트가 벌인 짓이겠지, 라고 어렴풋하게 생각하면서 코우스케는 사교로 느긋하게 향했다――. 이세계에서 자유분방한 수학여행 학생들의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코미디, 제3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