始まりの魔法使い2 言葉の時代
시작의 마법사2 언어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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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石之宮カント (이시노미야 칸트)
일러스트 : ファルまろ (팔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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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가는대로 쓴 것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시력이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

 

 

最下位職から最強まで成り上がる2 ~地道な努力はチートでした~
최하위직에서 최강까지 올라간다2 ~착실한 노력은 치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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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上谷 圭 (카미타니 케이)
일러스트 : 桑島黎音 (쿠와시마 레인)


또다시 명부의 미궁으로. 서로 보는 것은 현재와 미래.

 

천직은 최하위직인『저급 마도사』지만, 군사로서의 천재적인 시점과 놀라운 성장속도를 갖춘 소년, 루크. 그는 군사 역사상 찬란하게 빛나는 최고의 진형을 만들어내어 서서히 그 두각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조국 웰리아의 음모에 의해 루크는 명부의 미궁으로 유배되고 만다. 그 후, 그가 가진 압도적 재능과 검신 로이의 도움으로 무사히 미궁을 탈출. 옛 적국으로 향하는 루크의 앞에 유메리아라는 정체불명의 여자가 모습을 나타내지만……. 이것은 "최하위직"에서 "천재군사"로 성공해가는 소년의 영광의 이야기이다.

 

やはり俺の青春ラブコメはまちがっている。(12)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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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渡 航 (와타리 와타루)
일러스트 : ぽんかん⑧ (퐁칸⑧)


설령 그 선택을 후회한다고 해도


발렌타인데이의 이벤트, 수족관에서의 눈내리는 날을 통해 자신들이 내딛어야 할 방향을 정하는 하치만(八幡) 일행. 그런 봉사부에 어떤 커다란 의뢰가 들어왔다. 그 의뢰에 유키노(雪乃)가 결의와 함께 내린 대답이란……. ――설령 그 선택을 후회한다고 해도――. 시간의 흐름이 언젠가 자신들을 어른으로 만들어 줄지도 모른다,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서 사람은 성장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제나 눈앞에는「지금」밖에 없을 뿐이고――. 각자의 마음을 안으면서 하치만, 유키노, 유이(結衣)가 선택하는「대답」이란. 새로운 청춘 군상 소설, 이야기는 최종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