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れど罪人は竜と踊る(20)三千万の美しき残骸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20)2천만년의 아름다운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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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浅井ラボ (아사이 라보)
일러스트 : ざいん (자인)


<주계의 눈동자>를 찾는 가유스와 기기나 두 사람의 여행

 

<주계의 눈동자>를 찾아 여행을 계속하는 가유스와 기기나는 루게니아 공화국에 도착. 영웅들에 의해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신정부의 투표를 기다리는 국가에서 <주계의 눈동자>를 둘러싼 탐색이 개시된다. 루게니아의 새 원수 자리를 위해 옛 혁명의 영웅들이 싸우고, 참화를 만든다.한편, 네덴시아 인민 공화국에서는 정체불명의 유성이 낙하. 유성은 형태를 가진 재액으로 변모해서 국가를 미증유의 위기에 빠트린다. 그 무렵, 엘리다나에서는 일곱 가문끼리의 비참한 싸움이 개시되고 있었다――. 우코우토 대륙 각지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붕괴로 향하는 서곡. 사람들의 선택은 어디로 향하는 것인가.

 

 

妹さえいればいい。8
여동생만 있으면 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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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平坂 読 (히라사카 요미)
일러스트 : カントク (칸토쿠)


토키 켄지로, 할복……!?

 

새해가 밝고, 『여동생의 모든 것』의 애니화 발표가 착착 가까워지던 어느 날, 별 생각없이 자기를 검색한 이츠키(伊月)가 본 것은「이모스베, 애니화 결정!」이라는 신간 영상이 첨부된 트윗이었다. 그 영상의 출처는 놀랍게도 기프트 출판의 공식 사이트였고……. 이츠키나 애니 관계자의 신용을 잃은 GF문고 편집부가 내민 기사회생의 한 수란……!? 이츠키나 토키(土岐)가 애니메이션에 휘둘리는 한편, 하루토(春斗)나 쿄(京), 다른 신인작가들의 이야기도 진행되어 치히로(千尋)의 마음에도 커다란 변화가 찾아왔는데――. 계속해서 움직이는 러브코미디 군상극, 제8탄 등장!!

 

嫌われエースの数奇な恋路
미움받는 에이스의 불우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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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田辺ユウ (타나베 유우)
일러스트 : 赤身ふみお (아카미 후미오)


러브코미디면서 청춘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23회 전격소설대상 최종 선고작, 만반의 준비로 등장!

 

 50명이다.
 작년 코시엔 예선에서 결승전까지 남은 결과, 호쿠죠칸 고등학교의 여자 매니저 희망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 결승전 패배의 A급 범인이자 지금은 남자 매니저가 된 오시이 스키(押井数奇), 통칭「미움받는 에이스」는 50명 전원을 문전박대하려고 했지만, 단 한 명 남은 강자가 있었다.
 하스오 린(蓮尾凜). 겉보기에는 규중영애같은 미소녀지만, 강인하고 불손하며 유아독존. 그리고 아무래도 과거에 뭔가 인연이 있는듯, 이상하게 스키에게 간섭해온다.
 그런 린과 함께 스키는 팀을 코시엔에 이끌기 위해 분투하게 되는데!?
「미움받는 에이스」와 별종 미소녀가 자아내는 웃음과 감동의 시끌벅적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