螺旋のエンペロイダー Spin4.
나선의 엠펠로이더 Spi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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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카도노 코우헤이 (上遠野浩平)
일러스트 : 이와모토 에리 (巖本英利)

 

엠펠로이더를 둘러싼 싸움은 최종 국면으로――
싸움의 끝에 마지막에 서는 것은 누구일 것인가……?

 

 너는「이제 다 끝이야」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까? 나, 사이가 코우스케(才牙虚宇介)는 언제나 그런 느낌이다. 미래는 닫혀 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들에게 뭐든지 해야만 한다고 한다. 솔직히 진절머리가 난다. 불가능 한 것을 억지로 떠맡지 않기 위해서는, 분명 세계를 정복해야만 하겠지……정체불명의 엠펠로이더를 둘러싼 싸움은 최종 국면으로 돌입한다. 모든 것이 시작된 땅, "송곳니의 흔적"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할 때, 피할 수 없는 파멸이 시작된다. 통화기관도 무력하고, 기적술사도 망설이고, 그림자 황제도 사라지고, 최강의 전사도 길을 잃고, 허무의 여왕마저 절망하는 전쟁. 그 나선이 소용돌이를 그린 끝에, 마지막에 서 있는 것은 누구일 것인가……?
  카도노 코우헤이가 전하는「나선의 왕」엠펠로이더를 둘러싼 결투 이야기, 새로 쓴「intro duction」를 추가해서, 드디어 완결.

 

 

俺を好きなのはお前だけかよ(4)
날 좋아하는 건 너 뿐이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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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駱駝 (라쿠다)
일러스트 : ブリキ (브리키)

 

최근 라노베가 지루해졌다면 읽어봐줘.
이것이 요즘 러브코미디다.

 

 이번에야말로, 나는 완전히 졌다.
 응? 무슨 이야기냐고? 뻔하지. 팬지ー산쇼쿠인 스미레코(三色院菫子) 『쟁탈전』에 내가 패배했다는 거야.
 눈앞에는 엄청난 녀석이 막고 서 있어. 그 최강무패인 팬지의 천적이 나타난 거야. 배경 캐릭터에서 졸업해서 성장한 나라도, 까놓고 말해서 승산은 제로겠지.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팬지를 되찾기 위해.
  팬지의『저주』를 풀어주기 위해.
  그 녀석은 언제나 내 악담만 해서 짜증나고, 지금도 여전히 싫어하지만, 때때로 조금은 지켜주고 싶어진다고.
  그러니까 선언할거야.
  나는 진정한 자신을 드러낼 거야. 그리고 팬지에게 사랑의 고백을 할 거야.
  고교생활 제일의 대결투다. 자, 기다리고 있으라고, 강적!

 

なれる!SE15 疾風怒濤?社内競合
될 수 있어! SE15 질풍노도? 사내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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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나츠미 코지 (夏海公司)
일러스트 : Ixy

 

이번 미션은 立華&藤崎가 상대 사내 경합 안건!?
불타는 SE잔혹 이야기, 파란의 전개!

 

 목표! 상장기업!? 놀랍게도 스루가 시스템이 주식공개 준비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 체제 형성을 위해 총무부의 권유를 받아들인 工兵는, 언젠가 임원이 되어서 경영진에……라는 터무니 없는 말을 듣고,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고민한다.
  그렇디만 SE의 일도 시급했다. 아사인 된 것은 종합 상사 二社의 시스템 통합이라는 큰 안건. 게다가 제안 작업 파트너는 예전 라이벌, 아르마다・이니시아티브의 次郎丸였는데!?
 거기에 그 안건은 다른 루트에서 立華&藤崎콤비도 수주를 노리는, 사내 경합 안건이었다! 과연 工兵는 최강의 적에게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어제의 적은 오늘의 친구, 어제의 친구는 오늘의 적!? 불타는 SE잔혹 이야기, 풍운급을 고하는 제15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