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도서관 2호관

大伝説の勇者の伝説17 団子娘の出す答え
대 전설의 용자의 전설17 경단 소녀가 낸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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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鏡貴也 (카가미 타카야)
일러스트 : とよた瑣織 (토요타 사오리)

라이나, 인생을 건 고백! 그리고 페리스는──

 
『미래시(토치・커스)』의 힘으로 본 미래는 모두 10년 후에 세계가 멸망한다는 절망적인 결말이었다. 그 미래를 유일하게 뒤흔들 방법. 그것은 라이나가 계속해서 피하고 있던 것──자신이 사랑을 받아 보다 좋은 존재라고 믿는 것이었다.
　그리고 라이나는 결의한다. 누구보다도 오랫동안 곁에 있었고, 함께 여행을 하고, 등을 맡기고 싸우며, 수많은 궁지를 극복한 페리스에게 고백하기로.
「난 널 원해. 나 혼자서는 이제 무리야」
　라이나의 인생을 건 말에 페리스의 대답은!? 사랑을 손에 넣어 잔혹한 세계에 저항하는, 판타지・이노베이션!

冴えない彼女の育てかた13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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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丸戸史明 (마루토 후미아키)
일러스트 : 深崎暮人 (미사키 쿠레히토)

시원찮은 그녀와의 연애 이야기, 드디어 완결!
 
「나……메구미(恵)를 좋아해! 3차원인 널 좋아해!」
"전" 이벤트를 넘어「blessing software」의 신작 게임도 완성까지 라스트 스퍼트를 맞이한 나는 메구미에게 일생일대의 고백을 했다.「너를 가슴이 두근거릴 메인 히로인으로 만들어주겠어!」벚꽃이 날리는 그 언덕길에서의 운명적인 만남에서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수많은 난관에 부딪치면서도 함께 꿈을 좇아와주었던 동료들이 있었기에 마주 할 수 있었던 마음.
「난 네가 바라는 메인 히로인이 됐을까?」이제 넌 시원찮은 그녀 같은 게 아니라, 가슴이 두근거리는 메인 히로인이야! 시원찮은 그녀와의 연애 이야기, 완결!

金色の文字使い11‐勇者四人に巻き込まれたユニークチート‐
금색의 문자술사11 -용사 4명에게 휘말린 유니크 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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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十本スイ (토모토 스이)
일러스트 : すまき俊悟 (스마키 슌고)

전 마왕이 행동을 개시하고, 드디어《이데아 전쟁편》개전!

 
　선대 마왕・아볼로스가【인간국】을 빼앗은 것으로 세계 전쟁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그런 가운데, 『마인족』과『수인족』사이에 항구 동맹을 맺게 하는 것에 성공한 히이로(日色)는,《문자 마법》이 통하지 않는 아볼로스와의 전투에 대비해, 마법에 의지하지 않는 힘을 얻기 위해《태적전》수행을 개시한다. 같은 시간,【인간국】의 왕성을 겨우 탈출한 국왕 대행・쥬돔은 과거와 미래를 아는 의문의 여성・마르키스의 조언으로《마왕 직속 호위대》의 테케일과 합류해서 히이로 일행이 있는【마국】으로 향한다──!
　이세계에서 소환된 외톨이 영웅의 곁에 인간족, 수인족, 마족이라는 세 종족이 결집한다──《이데아 전쟁편》, 개전!

グランクレスト戦記9 決戦の刻
그랑크레스트 전기9 결전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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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水野良 (미즈노 료)
일러스트 : 深遊 (미유)

3세력, 드디어 격돌! 황제 성인이 탄생할 것인가!?
 

　테오의 설득으로 각성하고, 예술적인 지휘로 승리한 연합 맹주 알렉시스. 동맹의 기세를 멈추고, 사랑하는 마리네를 구하기 위해 전란 속에 몸을 던진 그에게 다가온 것은 노르드의 군주 에리크였다. 해양왕이라고도 일컬어지는 맹자에게 알렉시스는 압도적으로 불리했을 해상에서의 전투를 고르고!?
　다가오는 조약, 동맹, 연합의 격파. 그 앞에는 황제 성인(그랑크래스트)탄생의 길이 열릴 것이라 모두 예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3세력이 정립하는 지금의 상황은 진짜 적을 이롭게 할 뿐이다」
　질서로 가득찬 세상을 바라지 않는 자가 암약을 시작했다──
일대 전기 판타지, 최대의 결전이자 새로운 전개를 맞이하다!

アサシンズプライド7 暗殺教師と業火剣舞祭
어세신즈 프라이드7 암살교사와 업화검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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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天城ケイ (아마기 케이)
일러스트 : ニノモトニノ (니노모토 니노)

──아가씨. 그날, 당신은 목숨을 잃게 됩니다

 
「그녀의 암살 담당으로서, 그리고 가정교사로서──이 결정에 이론은 있나? 쿠퍼＝반피르」「없다」
　메리다 암살 결정의 명령이 떨어졌다. 의뢰주, 즉 메리다의 조부는 성기사가 아닌 손녀의 이 이상의 활약을 원하지 않는다, 고.
　자신의 암살 계획 같은 것은 알지 못한 채, 가정교사의 우울한 얼굴이 신경쓰이는 메리다는 무구의 제전・강철궁 박람회에서 뮤르에게 승부를 신청받는다. 게다가 그것은「잊지 마. 이긴 쪽이 쿠퍼 님과──」사랑하는 사람의 입맞춤을 건 승부에서…….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칼날이 다가올 때. 암살교사와 존재 가치를 부정당한 소녀는 이 세계에 어떤 긍지를 나타낼 것인가.

天と地と姫と5 流星光底 川中島の伝説 織田信奈の野望 全国版
하늘과 땅과 공주와5 유성광저 카와나카지마의 전설 오다 노부나의 야망 전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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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春日みかげ (카스가 미카게)
일러스트 : 深井涼介 (후카이 료스케)
캐릭터 원안 : みやま零 (미야마 제로)

「용」과「호랑이」의 만남과 이별의 이야기, 여기서 완결!

 
　오다 노부나(織田信奈), 오케하자마에서 3만의 이마카와(今川) 군을 격파. 거기에 요시모토(義元)가 생존하고 오다 군에 투항했다는 상식을 벗어난 사실. 각지를 돌고 돈 그 소식은 타케다(武田) 가문에, 우에스기(上杉) 가문에 아시카가(足利) 막부에 충격을 주었다. 천명을 움직이는 누군가가 히노모토에 개입하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사건을 계기로, 역사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신겐(信玄)이──「지금이야말로 천하를 노릴 때. 스루가를 뺏겠어!」
　켄신(謙信)이──「난 신겐의 야망을 부수고 전란을 멈추겠다!」
　최후의 결착을 짓기 위해, 또다시 그녀들은 카와나카지마에 모인다.
　서로의 뜻을 누구보다 증오하고, 서로의 존재를 누구보다 사랑한 두 사람의 전투와 밀회의 이야기, 여기서 종막!

ドラゴン嫁はかまってほしい4
드래곤 신부는 신경 써 주기를 원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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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初美陽一 (하츠미 요이치)
일러스트 : Syroh

아인 클래스 일동이 허니문으로 출발!?
 
「어제는 두근거려서 못 잤다고…… 왜냐하면 우리들의 허니문이니까!」「아니, 연수여행이거든?」
　인간 사회로 연수여행을 가게 된 문제아 클래스＆나, 유우키 이사미(結城勇海). 유원지, 온천, 내 선조인《구세주》의 전설의 땅을 둘러보게 됐는데……호텔에서는 누군가 나와 같은 방을 쓸 건가로 가위바위보. 온천에서는 클래스 전원과 혼욕을 하게 되는데!? 결정적으로──「몸이 뜨거워서……참을 수 없어, 요」흥분한 모두가 대폭주……잠깐, 전부 내가 《흡정》하는 거야!?
　귀엽고 문제아인 아인 신부들과의 여행은 혼란의 연속. 하지만 엄청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예감만은 틀림없겠지.

俺の青春を生け贄に、彼女の前髪をオープン3
내 청춘을 제물로 그녀의 앞머리를 오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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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凪木エコ (나기 에코)
일러스트 : すし* (스시*)

세컨드 소꿉친구 반하다! 그에 반해 퍼스트는──귀국 선언!?

 
「내가 타로(太郎)랑 사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거지」
　2nd 소꿉친구・사쿠라(桜)의 고백. 여름 축제를 기점으로 우리들의 관계성은 변화──「사, 사류의 타로 님이에요! 너무 달라붙는다구요!」──하지 않고, 1st 소꿉친구・사류의 맹렬 어필과의 사이에서 나는 수용인원 초과. 에? 그, 근성없는 놈 아니거든!!
 그런 상황에서 사류의 커뮤 장애 개선의 빅 찬스・문화제가 다가온다. 소꿉친구 두 명에게 할 대답, 사류 프로듀스……고교 생활에서의 제일 큰 승부처다, 우물쭈물 할 수 없다!! 라고 기합을 다시 넣었더니, 사류가 귀국 선언을 하다니 무슨 말이야!? 과시계 러브코미디, 약속을 지킬 때는 지금!

魔術学園領域の拳王3 暴虐王覚醒
마술학원영역의 권왕3 포악왕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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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下等妙人 (카토 묘진)
일러스트 : 瑠奈璃亜 (리나 리오)

마술학원 영역 내 전쟁, 발발. 강자의 품격이란──.

 
　국내 최대의 빅 이벤트, 전령전. 그 출전권을 건 전투를 앞두고, 로드워크에 힘쓰는 시안(柴闇)이 만난 것은 한 명의 소녀였다. 그녀에게는 오빠가 있었다. 힘을 원하면서 오빠는 그녀의 곁에서 떠나버렸고──그리고 시안은 망설인다.
「강해지기 위해서 무언가를 버리는 건 잘못된 건가?」
 시안과 용제학원 대표는 순조롭게 승리를 거듭했고, 결승 상대가 된 것은 관동영역 최악으로 이름 높은《黒冥喚학원》. 그 에이스《九月院瞬崩》. 그렇다──그에게는 여동생이 있었다.「나는 반드시 이긴다. 그러면 분명 너희들은 원래 관계로 돌아갈 거야」
 강자의 품격에 이르는 초노급 학원 배틀 액션!

クラウン・オブ・リザードマン2 電子の人々は盤外の夢を見る
크라운・오브・리자드맨2 전자 사람들은 틀 밖의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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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雨木シュウスケ (아마기 슈스케)
일러스트 : 凪良 (나기 료)

레우스 일행은 아르테나를 건 던전 공략 레이스에 임한다!

 
「이대로라면 죽겠네요. 저도 당신도」
 아르테나의 이적을 건 노이지 일의용 기사단과의 던전 공략 레이스 중, 레우스 일행은 유이온을 노리는 조직의 덫에 의해 던전에 갇히고 만다.
　인질이 된 아르테나 일행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레우스와 유이온은『C.R.O.W.N.』의 중추부・정보의 미궁에 잠입한다. 하지만 그곳은 접촉하기만 해도 침입자를 즉사시키는 에너미의 대군이 있는 초 고난이도 던전이었다. 한정된 시간 속──
「당신은 제가 인류에 반란을 일으킬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하나요?」
　유이온은 인공지능으로서 커다란 선택을 하게 된다!